Monday, May 19, 2025

잘 먹고 잘 살기 823

(25.04.30) 서예선생님께서 이제껏 쓴 글자 중 가장 잘 썼다고 하셨는데 도무지 이해 못한 1인(선생님께서 10년 후 쯤 알게 될거라고 하심); 그래, 까치야 너 앉아 쉴 곳이 어디 나무 위 뿐이겠니

잘 먹고 잘 살기 824

잘 먹고 잘 살기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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