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3, 2018

못난이의 도전 302

동생마음 3

태권도장. 아직 오뚜기를 모르는 건후가 놀라 울음을 터뜨린다. 아빠 왈, "왜 이렇게 겁이 많아. 누나는 겁이 없는데.." 누나는 누나고 나는 나죠!! 남의 아이들 이야기를 보며 갑자기 동생설움에 감정이입되는 어른꼬라지라니!!!

우는 건후


못난이의 도전 303
못난이의 도전 30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