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2, 201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8

독일살이 103
이 글을 읽기 전 떠올려야 할 이웃집 남자 2
http://wonjungmin-neversleep.blogspot.fr/2011/09/2_09.html?m=1

산에서 만난 독일남을 놓쳤다고 나를 야단쳤던 이와 새해인사를 주고 받던 중이었다. 한 학기 동안 독일에서 강의를 한다고 하니 하는 말, "드디어 독일남 찾으러 가신 거에요?"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9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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