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19, 2016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16

2016년 7월 앤아버살이 16
공항으로 가는 택시. 기사아저씨는 불가리아 출신이란다. 70년대에 아직도 당신이 불가리아에 살 때, 당시 피노체트 독재를 피해 불가리아로 건너 온 칠레친구들이 있었단다. 세상은 넓고, 세상은 좁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15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