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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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8, 2016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185
2016년 2월 한국겨울단상 29
산티아고 지하철은 늘 한쪽문만 열리기 때문에 어느쪽으로 내려야 하나 헷갈리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에 가면 다음엔 어디서 내려야 하나 늘 고민을 하게 된다. 노선도를 보면 동그라미가 노란색/하얀식으로 되어 있어 내려야 할 문의 방향을 미리 알 수 있다는건 이번에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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