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8, 2016

못난이의 도전 228

칠레의 여름은
땀 한방울 나지 않도록 건조함 그 자체였는데 요 몇년새 점점 습기가 늘어난다는게 느껴진다. 2015년에는 심지어 전에 없던 파리/나방까지 활개를 쳤다. 이상기온으로 2010년 이후 에어컨판매량이 74%까지 늘어났다고 한다.


못난이의 도전 229
못난이의 도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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