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15) #invaitcafe #반가운손님
Sunday, November 30, 2025
Saturday, November 29, 2025
못난이의 도전 986
(25.10.14) 서울대 교직원 서예반 전시회. 어찌어찌 올해도 졸작을 냈다. 올해는 위당 정인보 할아버지를 주제로 회원들이 두 작품 중 최소 한 작품은 위당 할아버지의 글을 쓰셨다. 집에서 먼지에 눌려 있던 <담원문록>이 서예반 회원들의 손길로 먼지를 벗고 진가를 발휘했다. Feat. 집안과 관련된 그 무엇도 하기 싫어 스페인어 전공한 사람 누구?
Friday, November 28, 2025
Thursday, November 27, 2025
Wednesday, November 26, 2025
그들의 도전 809
(25.10.12) 이른 아침, (칠레) 친구 자랑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칠레에서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도와주던 친구들 중 한 명이자 요리 천재 친구들 중 한 명이다. 언젠가 이사할 때에는 남편과 달려와 아시아 여자 혼자 이사에 늑장 부리던 이삿짐센터직원들 군기도 잡아줬다. 이사 후 냉동고에 있던 가래떡을 줬더니 이 친구는 가래떡으로 라자냐를 만들어 나를 초대했다. 멸치볶음과 오징어실채무침으로는 부침개를 만들었다. 구절판을 선물했더니 직접 만든 과자를 담아 손님 초댓상에 냈다며 사진을 보내왔다. 역시, 이 친구는 이 물건을 제대로 쓸 줄 알았다.
Tuesday, November 25, 2025
잘 먹고 잘 살기 943
(25.10.11) 할아버지 기일: 9월 할머니 기일을 시작으로 추석 차례, 할아버지 기일, 아버지 기일, 설까지 우리집 가을 겨울은 매달 제사와 차례가 이어지는 시기였는데 이제는 오빠와 어머니까지 봄여름가을겨울이 다채(?)로워졌다. 주중에 바쁘니 주말에 연미사로 대신해도 다 이해해주시겠거니. 다 내 마음 편하고 싶은 사심 가득한 기도.
Monday, November 24, 2025
Sunday, November 23, 2025
잘 먹고 잘 살기 941
(25.10.09) 길을 잘못 들어 지나게 된 휴게소. 국밥 먹으러 갔더니 국밥 없고 육개장은 소진 #처인휴게소; 한국 요플레와 칠레 친구가 만들어준 살구청의 조합, 기가 막히다; 칠레에서 선물 받은 재밌는 초콜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