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3, 2023

산티아고종교탐방사 38

(2022년 7월 18일) 이번 한국일보 칼럼을 읽고 어느 지인께서 보내주신 글 중. "그렇게 해야 할 것이 그렇게 되는 것은 의(義)이고,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되는 것은 명(命)이다." (홍석주, 무명변(無命辯), 상)

부패도 운명으로 순응하는 중남미 사람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1513470004670

산티아고종교탐방사 39

산티아고종교탐방사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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