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8월 9일) 옛 제자가 연락을 했다. 오늘 꼭 찾아뵈어야 한다더니 부모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청도복숭아를 들고, 이 비를 뚫고 학교까지 왔다. 고맙다, 잘 먹을게.
못난이의 도전 589
못난이의 도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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