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7, 2023

못난이의 도전 581

(2022년 7월 25일) 오전에 연달아 줌미팅 세 개를 하고나니 괜히 오늘 할일을 다 한 기분이다; 의사선생님께서 이제야 내 다리가 '정리'가 가능한 단계가 되었다고 하시는데 나는 오히려 더 아프니 이게 무슨 일? 그런데 의사선생님께서는 드디어 자기 몸을 자각하고 아끼는 단계라며 바람직한 일이라 하시니 이건 또 무슨 일?; 어쨌든 손 닦는 수건을 바꿨다.

못난이의 도전 582

못난이의 도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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