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7월 30일) (정치데모표지판을 든 일행) 지하철. 끝자리에 앉아 좋아했더니만 내 옆자리와 문에서 큰 소리로 얘기하시는 이 분들 덕(?)에 귀청떨어지는줄. 다른 팀보다 낫다는 자부심도 대단. 그런데 대화내용은 이쪽저쪽 왔다갔다 정체불명.
못난이의 도전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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