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3, 2023

못난이의 도전 586

(2022년 8월 5일) 우리 교수님이 발표했다고 제자가 좋아라 사진을 보내왔다. 발표야 내 일이니 특별할게 없는데 멀리서 온 어린 학생들에겐 특별할 수도 있겠다 싶다. 같이 장학금 받고 와있는 다른 친구들에게 자랑까지 하는 모습을 보며 최소한 부끄럽지는 않은 스승이 되어야할테니 정신차리고 공부하자 한다.

못난이의 도전 587

못난이의 도전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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