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10월 30일) 이태원: 친구와 멕시코 망자의 날 그림이 걸린 (내 기준에는) 미국식 타코집에서 도대체 언제부터 할로윈이 우리 명절이었나, 그런 얘기를 했더랬다. 아침에 미국, 칠레에서 친구들이 안부를 물어 뉴스를 뒤지니 믿기 힘든 사고 소식. 멕시코에서는 망자의 날, 가톨릭에서는 돌아가신 분들을 기리는 날, 이태원 한 골목에서 젊은이들이 허망하게 간 날. RIP
산티아고종교탐방사 40
산티아고종교탐방사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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