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2월 8일) '죽는 날까지 잃고 싶지 않은 가장 소중한 걸 대라면 서슴지 않고 보행의 자유를 대겠다' 박완서 <그리움을 위하여> 중. 해가 짧아졌다. 가을이 오는게다.
못난이의 도전 601
못난이의 도전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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