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9월 22일) 나도 모르는 행사: 초청/연락 받은 적 없는 행사에 내 이름이 올라 있어 당황했다. 칠레는 한국이, 한국은 칠레가 내게 연락하겠거니 했다고 한다. 본의 아니게 이름만 올리고 안나타난 사람이 되어 당황스러울뿐.
못난이의 도전 600
못난이의 도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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