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11, 2023

못난이의 도전 602

(2022년 10월 5일) 성냥단상: 칠레에서 성냥과 초는 필수품이었다. 진동, 지진, 때로는 비 내리는 날 전기가 나갈 때가 있기 때문이었다. 20여년전 칠레에 처음 도착했을 땐 난방/온수용 가스를 켤 때에도 성냥이 필요했다. 친구가 준 향을 피우려 성냥 구입. 예쁜 성냥을 보니 투박하고 거친 칠레 성냥이 떠오름.

못난이의 도전 603

못난이의 도전 60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