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2월 15일) 어제 재즈댄스.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아침에 보니 무릎이 불긋불긋. 그런데 신난다; 콧물이 살짝, 목이 간질간질,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이비인후과에 가보니 항생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혹시 모르니 신속항원검사를 하란다. 음성!; 연구실에 오니 작년 규장각 국제심포지움 참가 기념품이 책상 위에. 규장각에서 누리고 받은(는) 감사한 일들이 참 많다.
이웃집 남자 414
이웃집 남자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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