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글쓸거리 구상하며 이 아름다운 길을 걸어 연구실에 가는 중인데 불쑥 나타난 언니, "가시는 길까지 주님 말씀을 전해도 될까요?" 아니요 아니요, 언니 때문에 까먹었잖아요! 이건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라구요!
못난이의 도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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