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2, 2022

못난이의 도전 507

글쓸거리 구상하며 이 아름다운 길을 걸어 연구실에 가는 중인데 불쑥 나타난 언니, "가시는 길까지 주님 말씀을 전해도 될까요?" 아니요 아니요, 언니 때문에 까먹었잖아요! 이건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라구요!

못난이의 도전 508

못난이의 도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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