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2월 12일) 칠레에서 나름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접했지만 부라타치즈는 못본듯. 친구 어머니표 깍두기는 덤. 한국에 온 이후 이렇게 여러 종류의 김치를 집에 두고 먹어보기는 첨; 복분자뱅쇼? 궁금한 맛.
잘 먹고 잘 살기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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