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2월 20일) 어느 박물관이나 대학을 방문할 때마다 사 모은(모으는) 연필. 머그컵이나 마그넷은 덤. 사각사각 연필 소리가 좋아서 신문물 샤프펜슬은 여전히 낯설어하는 1인. 어제 앙리 마티스 전에서 아쉬웠던 점, 기념품점에 연필이 없었다! (Feat. 트렁크 두 개 챙겨 나오며 연필 꾸러미를 넣어 온 자신에게 새삼 놀라는 1인)
못난이의 도전 505
못난이의 도전 503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