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4, 2023

이웃집 남자 456

(2022년 12월 22일) 짧은 머리 단상: 한동안 펌을 하지 않으려고 머리를 짧게 자른지 어느새 수개월. 이리 편하네~~ 조금만 자라도 얼른 미장원에 달려갈 정도. 그런데 이번엔 비달사순 스타일은 숱을 안치고 일본 스타일은 어떻고 수다가 오가는 사이 머리가 점점 짧아져서 이보다 더 가벼울 수가 없네 ~~~; 어쨌든 어제는 즐겁게 먹고 마시고~~~

이웃집 남자 457

이웃집 남자 455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