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아르헨티나 사람인 칠레 친구가 월드컵 우승을 축하하는 (칠레 거주)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모습을 전해왔다. 아르헨티나의 작가 Jorge Luis Borges는 El argentino es un italiano que habla español, piensa en francés y querría ser inglés (아르헨티나 사람은 스페인어를 구사하고 프랑스어로 생각하고 영국인이 되고 싶어하는 이탈리아인)이라고 말했다. 어쨌든 월드컵에서만큼은 모두가 아르헨티나 사람이 되어 하나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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