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12월 8일) 중국에 유학 간 지난 학기 (여자)연수생이 나를 꿈에서 봤다고, 내가 중국어로 약이름을 물어봤다나. 이 무슨 때아닌 사랑고백? 그리고 여자후배가 준 커피. 사랑이 넘치는 날. 오늘도 즐거운 Global South South 모임.
못난이의 도전 614
못난이의 도전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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