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12월 21일) 결정/결단이 필요한 순간은 7/24, 늘 있다. 하다못해 뭐 먹을까, 이부터 닦을까 샤워부터 할까까지. 한국을 떠날 때, 칠레를 떠날 때가 가장 중대한 결정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어떻게 나를 지키며 살지가 더 어렵다. 겁없이 떠날 때 마음으로 내려놓아야 하나보다.
못난이의 도전 617
못난이의 도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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