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공각기동대>를 보다 꽂혀 읽기 시작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책. 짧은 글, 담백한 문체, 술술 읽던 중 "몇 개의 가면을 쓰고 무조건 참고 버티라"는 처세술 부분부터 급 재미 반감.
못난이의 도전 615
못난이의 도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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