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7, 2021

못난이의 도전 393

서울살이 400: 날이 좋으니 주말엔 연구실보다 햇살 비추는 기숙사마을 카페가 더 좋다. 화장실에 다녀와도 모든게 그대로 있다니 감동이다. 발 아래 둔 가방도 없어지는 곳도 있는데 말이다;

못난이의 도전 394

못난이의 도전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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