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서울살이 381: (칠레에서) 집에서 두부까지 만들어 먹던 기억을 풀듯 두부를 먹고 있다. 심지어 두부텐더까지; 퀴누아가 특별한 취급을 받는게 참 신기하다. 퀴누아 정도의 영양가를 지닌 곡물은 한국에도 있을텐데 말이다;
잘 먹고 잘 살기 352
잘 먹고 잘 살기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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