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서울살이 394: 어제 저녁 집에 가며 불빛에 비친 나무들을 보니 네가 감히 여길? 하듯 웅장하고 무시무시한 칠레의 테무코에서 본 나무숲이 생각났다. 칠레의 자연은 나를 주눅들게 하는 자연이라면 한국의 자연은 나도 끼어 놀아도 될 것 같은 모습이다;
못난이의 도전 393
못난이의 도전 39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