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서울살이 382: 산소에 갈 때 꼭 가져가야하는 것 중 하나는 할아버지, 아버지 두 분 모두 좋아하시던 오징어. 이번엔 오징어채를 가져가서 다녀와서 오징어채무침을 만들었다. 법학도 할아버지도, 공학도 아버지도, 나의 충실한 실용주의를 이해해주시리라 믿는다.
잘 먹고 잘 살기 353
잘 먹고 잘 살기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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