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0, 2021

잘 먹고 잘 살기 354

서울살이 389: 내 눈에는 안 보이고 (사촌)동생 눈에만 보이는 할인판매. 죽은 줄 알고 들어올리니 입이 꼬물꼬물, 동생이 보내준 링크에서 하라는 대로 끓는 물을 입에 부으니 온 다리가 바싹바싹... ; 가볍게 맛있게 먹고 남은 게살은 볶음밥, 해물라면으로 주구장창 먹기로. 칠레에서 시판 도토리묵가루를 사서 묵을 만들어 먹던 기억은 덤.

잘 먹고 잘 살기 355

잘 먹고 잘 살기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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