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29, 2023

못난이의 도전 659

(2023년 4월 5일) 꽃잔치 열리나 싶더니 봄비에 꽃잎 다 떨어진다고 아쉬워들할테지. 내내 피어 있으면 지지도 않냐고 불평할 거면서. 상큼한 아침, 기분 좋은 아침, 괜히 삐뚤빼뚤해지고 싶은 아침

못난이의 도전 660

못난이의 도전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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