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3년 3월 31일) 우연한 만남이 생각지도 못한 반가운 인연이 되기도 한다. 서울에서 칠레식+아르헨티나식 스페인어로 수다잔치 #텐카이핀; 밥이란 무엇인가? 어디에서도 쫓기듯 먹고 나오는 일이 아직도 어색하다. 사람은 많고 점심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어쩔 수 없으려나.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여전히 한국살이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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