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3년 3월 18일) 교직원 할인 가입 기회라며 상조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부모님 어쩌고 저쩌고..." "저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어요" 2초 정도 침묵. "그럼 선생님을 위해 미리 가입해두시면 어쩌고 저쩌고..." "네, 그런데 저는 조금만 더 있다 가입해도 될까요?" ; 야채가게 할머니께서 묵은파라며 겨울파가 몸에 좋은거라고 다 들어가기 전에 많이 먹으라고 하신다.
잘 먹고 잘 살기 467
잘 먹고 잘 살기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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