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당구장 옆을 지나며) 문득 오빠 따라가서 당구핀 올려주던 기억. 어째 소꿉장난이나 인형놀이보다 야구공 축구공 주우러 다니고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온동네 뛰어다니느라 바빴던듯.
못난이의 도전 650
못난이의 도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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