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5, 2023

못난이의 도전 649

(당구장 옆을 지나며) 문득 오빠 따라가서 당구핀 올려주던 기억. 어째 소꿉장난이나 인형놀이보다 야구공 축구공 주우러 다니고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온동네 뛰어다니느라 바빴던듯.

못난이의 도전 650

못난이의 도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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