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카페에 노트북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워도 되는 나라. 아차하면 뭐든 없어지는 곳에서 20년 가까이 살던 사람에게는 그저 신기하고 감동. 가끔은 성숙한 시민의식일까 CCTV 때문일까 생각할 때도 있다.
못난이의 도전 651
못난이의 도전 649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