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29, 2022

못난이의 도전 524

(2022년 3월 17일)아침 일찍 칠레 남사친의 부인이 암 투병 끝에 운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어서 한국 지인 두 분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 달리 해드릴 수 있는 일이 없어 카톡으로 한라봉 선물을 보냈는데 한분께 그만 생일축하메시지가 갔다. 새벽부터 놀라서 정신 없었던걸로.

못난이의 도전 525

못난이의 도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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