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3월 1일) 날이 좀 풀리니 나만 밤마실을 다시 나간게 아닌가보다. 사람들이 제법 많다; 봄이 오긴 오나 보다. 봄나물들이 종류별로 인사 중이다; 이 집이 고깃집이었던 것 같은데.. 이름도 기억이 안날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나..; 칠레친구가 안부메시지를 보내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얘기를 한다. 사람도 국가도 자기가 왕이 되어 제국을 이루려하면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자신에게도 내리막길이 기다리고 있거늘.
못난이의 도전 514
못난이의 도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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