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3월 6일) 내가 기억하던 여수; 아빠랑 같이, 아빠 출장, 한전 한려수도개발, 동도여관, 기차, 베개, 산낙지 먹고 놀라 울고.. 이번 여행으로 새로운 기억: 내가 기억하는 칠레 체리. 달디 달아 단맛이 입에 한참 도는 맛. 마트에 칠레체리가 보여 반가운 마음에 샀다. 밍숭맹숭 칠레체리 맞나?
못난이의 도전 518
못난이의 도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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