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10, 201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02

독일살이 148
집 근처 단골카페. 눈이 부실 정도로 햇볕이 든다. 그런데 베를린의 겨울을 지내보니, 눈이 부실지언정 햇볕은 있을 때 최대한 즐겨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03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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