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17, 2018

못난이의 도전 261

세탁소에 갔다.
독일에 비해 두 배는 비싼 가격. 하나하나 손으로 쓰는 정성, 행여나 옷이 바뀌거나 누가 바꿔 가져갈까봐 색깔과 상표까지 적는 정성.

칠레에 온 게 맞다.

못난이의 도전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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