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7, 2024

잘 먹고 잘 살기 574

(23.11.28) 두 분이 서방님 옷 고르는 동안 나는 내가 먹을 커피와 다크초콜렛 구입. Feat. 택시 요금 흥정하는 그녀. 아이샤가 없었으면 헤매고 다닐뻔. 진정한 말레이 걸크러쉬. 여교수 세 명이 0 투성이 인도네시아 돈 계산을 잘 못해서 헤맸다며?

잘 먹고 잘 살기 575

잘 먹고 잘 살기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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