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0, 2024

못난이의 도전 788

(23.11.26) 우연히 패널을 짜고 잊고 있으니 accepted라 하고, 가야하나 어째야하나 고민하다, 그래, 발리니 가자 하고 저가항공으로 예매한 덕에 베트남 Vietjet항공을 타고 호치민공항에서 쪽잠을 자고 발리 도착. 기내에서는 물 한 잔도 사먹어야 한다기에 텀블러를 챙겨오길 잘한듯. 그래도 맛은 한번 보자 하고 삶은 달걀과 핫초코를 주문했다. 도착무렵 감사인사를 거수경례로 전하는 승무원, 군복입은 공항 직원, 베트남 참 묘하다.

못난이의 도전 789

못난이의 도전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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