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17, 2024

못난이의 도전 786

(23.11.26) 몇달을 질질 끌던 책을 다 읽음. 볼것도 살것도 없으니 졸린 눈 부비며 본의아니게 공부. 한국에서 입고 온 파카를 베개 삼아 공항 벤치에서 쪽잠도 잠. 망고쥬스는 광고만 요란. 신기한 호치민공항.

못난이의 도전 787

못난이의 도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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