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9, 2022

못난이의 도전 480

마감 하나 털고, 1월 중순까지 보내야 할 북챕터 한꼭지는 기한을 더 주면 최대한 노력해보겠노라 자진신고하니 (여차하면 안쓸 약은 꾀) 걱정 말고 1월 말까지 쓰라니 어째? 뭘 어째, 써야지. 어쨌든 놀 일 생기면 놀고, 졸려우면 바로 자는 자세를 꿋꿋하게 유지하는 1인.

못난이의 도전 481

못난이의 도전 479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