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5, 2022

못난이의 도전 477

(2022년 1월 3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이다. 일복 터지는 가운데 내가 북챕터를 한꼭지 써야한다는게 생각났다. 초록을 보니 그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럴싸한걸 써보냈다. 설날 밤에 본 x차 뒷꼭지를 떠올리며 할 수 있다! 다짐하며 열심히 놀 계획도 짜는 1인.

못난이의 도전 478

못난이의 도전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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