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2년 1월 3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이다. 일복 터지는 가운데 내가 북챕터를 한꼭지 써야한다는게 생각났다. 초록을 보니 그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럴싸한걸 써보냈다. 설날 밤에 본 x차 뒷꼭지를 떠올리며 할 수 있다! 다짐하며 열심히 놀 계획도 짜는 1인.
못난이의 도전 478
못난이의 도전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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