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 2022

못난이의 도전 469

(2021년 12월 19일) 초등동창 어머님께서 밥 잘 먹고 기운 내라고 집밥을 해주셨다. 김부각이랑 떡이랑 싸주셔서 넙죽 받아들고 집에 가는 길. 어릴적 우리 과외공부하던 집, 문패 달린 집, 온돌 장판, 추억 돋은 날, 마음이 따뜻한 날. 감사합니다.

못난이의 도전 470

못난이의 도전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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