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 or Non-fiction?
(2021년 12월 21일) 밤마실. 내일이 동지란다. 떡집 아주머니가 오늘 밤에 팥죽 한 숟갈이라도 먹으라신다. 그래야 한해 잡귀가 싹 물러간다고.
잘 먹고 잘 살기 368
잘 먹고 잘 살기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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