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8, 2022

못난이의 도전 472

(2021년 12월 24일) 12번째 칼럼을 보냈고, 성적처리했고, 쓸거리, 써서 보낸 글 고칠거리 정리하다보니 특강/발표 약속 확인연락이 온다. 일은 어차피 일. 졸려우면 바로 자는 바른 자세, 놀거리 생기면 놀아주는 더더욱 바른 자세. ¡Feliz Navidad!

못난이의 도전 473

못난이의 도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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