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24, 2022

못난이의 도전 479

일하는 주말. 오전엔 무슨 일인가를 했고, 저녁엔 내일 발표준비. 자도 자도 쏟아지는 잠. 놀 때는 말똥말똥. 하나 마치면 다른 마감. 마감할 일이 많음에 감사하라. "안녕하십니까, 허경영입니다!" 전화에 잠이 확 깨네.

못난이의 도전 480

못난이의 도전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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