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4, 2021

못난이의 도전 408

서울살이 474: (2021년 6월 17일) 칠레촌년, 몇십년 만에 와 본 김포공항에서 한국어 안내를 잘 이해 못하고 헤매는 중. 너무 정리가 잘되어 있으니 정신이 혼미함.

못난이의 도전 409

못난이의 도전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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